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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작성자
이영수 작성일
2015.05.22
          
 
 
흩어져 아픈 이 마음을 어쩌란 말이냐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가슴앓이 / 양하영

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 
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 
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
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
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
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 

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
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

그 큰 두눈에 하나가득 눈물 고이면 
세상 모든 슬픔이 내가슴에 와 닿고
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
내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추는데
안녕 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
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

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
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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