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 > 고객게시판 > 자유게시판
제목
작성자
개콘 작성일
2008.08.09




제목 :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




난 아파트 24층에 산다.

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.

그래서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. -_-;




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제 목 :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



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.
오늘 배달 전화가 와서 가보니 엘레베이터가 고장나 있었다

무려 24층 아파튼데.. 짜장면에 침을 뱉었다.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제 목 : 난 짜장면이다.



배달 하랜다 ...
24층 이랜다..
엘레베이터가 고장 났댄다..
24층에 도달 했을때..
난 우동이 되었다--;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

제 목 : 나는 짬뽕이다




이 철가방속엔 짜장면이 있어야 하는데

왜 내가 있는지 모르겠다..
배달이는 열심히 계단으로 뛰고있다..
불쌍하다.. 내가 아닌데.........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

제 목 : 난 아파트 1층에 산다.




밖에서 "1818" 이란 소리가 들려서 몰래 쳐다보았다.

왠 노랑머리를 한 양아치 녀석이

짜장면에 침을 뱉고 있었다.

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
제 목 : 난 자장면 집 주인이다.



난 자장면 집 주인이다.

오늘 주문 전화가 와서 배달에게 자장면 배달을 시켰다.

주소를 잘못 가르쳐 줬다.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제 목 : 난 앞동 사는 사람이다...




엘레베이터가 고장 난 걸 보고

24층으로
중국집, 치킨집, 족발집으로 장난 전화를 했다 ㅡ.,ㅡ;
조금있으니깐 배달하는 애들이

줄을 지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-0-;;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제 목 : 난 수위 아저씨다..




한 배달 녀석이 24층을 쳐다보며...
얼굴이 달아 오르더니만...
자기가 배달해 온 짜장면에 침을 탁~ 뱉고...

24층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다..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제 목 : 배달시킨 24층 사람이다...




배달~ 그릇 안 찾아가냐 ㅡ.,ㅡ??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제 목 : 난 짜장면 시켜 먹은 삐리리 형이다...


자다 일어나 보니 동생 삐리리이 혼자 짜장면을 먹고있다 -_-..

하나 더 시켰다 -_-..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

제 목 : 나 아까 배달한 삐리리다.




아까 시킨 삐리리 형이라는사람! 진짜 고맙다.

안 그래도 그릇 찾으러 갈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잘됐다 -_-

참고로 나 주간 알바다 -_- 이제곧 퇴근이다
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제 목 : 엘리베이터 고장나는날은 24층에서 파티하는 날이냐?





나 24층 아파트 주민회장 인데

지금 배달이고 뭐시기고 뭘 시켰길래

배달하는 애들 단체로 오토바이 타고 계단 오르냐


그리고 24층 니들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니네집 밥통도 고장나냐?

왜 맨날 고장나면 시켜먹냐 궁금하다

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첨부이미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



제 목 : 무슨짓이냐.  





난 엘리베이터다.

새벽에 어떤놈이 나타나서 고장도 안 났는데

종이에 '고장' 이라고 써놓고 튀었다.

덕분에 하루종일 안 움직이고 좋긴한데. 뭐가 이리 시끄럽냐.

소스는 감기 때문에 고장 났다 카두만

나 엘리베이터는 고장 안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