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빛 / 이종수


고목에 돋아난 새싹
시련과 연단을 거쳐
시들지 않은 영원한꽃
아름다운 꽃으로 피었네요

보면 볼수록 곱고
그 향기가  진하여
사랑과 존경을 받으며
더 예쁘게 피어 있네요

그대여 영원하리..
꺼지지 않은 등불이 되어
어둠을 밝히고 그늘진 곳에
사랑의 참 빛이 되어다오.

배경음악;JE N′AI QUE MON AME(나에겐 마음밖에 없어) / 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NATASHA ST-PIER  ♬





지난날 삶을 절대로  아쉬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.

주름살이 깊어진 만큼 우리  마음 속도 깊어지고
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
사랑은 더욱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집니다.

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
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향기는
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  줍니다.

코러패드 코리아 가족 여러분
행복한 미소 가득한 사랑의 빛으로..
편안하고 고운 마음으로..
항상 베풀며 배려하는 
향기있는 삶
이어가시길 바랍니다.